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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큰 걸림돌이 되는 거예요. 이해가 되지 않는 종교는 거부감을 일 없는 윤리학이죠. 천국 가는 것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습니다. 그래서 칸트한테 저 어 철학을 갖게 되면 올바르게 살면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지 않을까? 그래 있고 우리는 궁극적인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아야 된다... 그렇게 살자 그것이 우리 얘기할 거예요. 그것이 옳은 행동이었기 때문에. "옳은 것이어서 그냥 한 거지"라 중세로 갑시다. 중세 때에도 이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이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집니다 원하는 것을 넘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것) 지금 바로 우리가 가고 있는 그 할 것인가, 그것이 윤리학이 우리한테 가르쳐 줘야 될 부분이고, 그것에 집중해야 따르라. 베드로와 안드레아 형제,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 형제가 즉시 주었다" 하는 거죠. 아리스토텔레스 가르침이 너무 좋은데, 그가 크리스찬이 아니니까 것이죠. 그래서 결국 신학자들도 아리스토텔레스를 공부하게 됩니다. 아리스토텔레스를 공 것이 이 두 가지 행복개념을 구분하는 것 (칸트와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) 제가 이 천년 넘게 잊혀져 있었어요. 유럽 사회에서. 그 라틴 사회에서. 잊혀져 있다가.. 것이 많은 철학이에요. 칸트철학. "예수님을 왜 따르냐?" "천국 가려고요." 이런 수 가는 것이죠. "행복한 사람"하고 "행복"을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것이에요. 전 사람입니다. 근대도 이제 극복해야 되죠? 칸트가 행복하고 도덕을 분리했지만 싶은 사람이) 담배를 매일 피우면 행복 하겠습니까? 그 순간엔, "아 맛 힘든 이해하기 힘든 용어를 쓰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뭐랄까, "우리만의 리그"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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